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 마침표 '국가기록박물관'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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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 마침표 '국가기록박물관' 미래는

국가기록박물관 당선작 조감도.

국립 어린이박물관에 이어 2026년 도시건축박물관, 2027년 디자인박물관 및 디지털문화유산센터 다음으로 2028년 마침표를 찍을 국가기록박물관의 미래가 그려지고 있다.

행복청(청장 김형렬)은 2025년 2월 27일 세종동(S-1생활권) 국립박물관단지 내 5번째 시설인 '국가기록박물관'의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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