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과 또 싸워...스태프들 사이 성격파탄자로 소문" 빠니보틀, '인성 논란'에 드디어 입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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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과 또 싸워...스태프들 사이 성격파탄자로 소문" 빠니보틀, '인성 논란'에 드디어 입 열다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 '성격 파탄자'로 불리는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작년에 제가 미국으로 가족여행을 갔다.그때 나는 그 사건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고, 관여하지도 않았다"라고 떠올렸다.

빠니보틀은 "너무 열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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