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론 '채용계획 미수립 기업' 41.3%, '채용 자체를 포기한 기업' 19.8% 등이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고용한파 여파로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졸업생들의 얼굴에는 불안한 기색이 역력하다.
전문가들은 경기 불확실성로 인한 기업 채용 한파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 청년세대의 취업 고민은 갈수록 심해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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