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출신 배우 임사랑이 세계 3대 패션위크인 ‘밀라노 패션위크’를 앞두고 이탈리아 현지 화보 촬영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임사랑이 ‘로레나 안토니아찌’의 엠버서더로 나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임사랑의 시크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임사랑은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미스코리아 미에 오르며 데뷔부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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