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드라마 '감자연구소'에서 소백호 역할을 맡은 배우 강태오는 27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이 작품을 택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이선빈은 "이야기 속 여러 캐릭터 가운데 쓸데없이 버려지는 캐릭터가 하나 없었다"며 "미운 캐릭터 없이 전부 사랑스럽게 나오는 이야기는 정말 오랜만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22∼23일 강태오, 이선빈, 이학주, 김가은 등이 제주도에서 감자를 캐고, 오직 감자만으로 삼시세끼를 만들어 먹는 리얼리티 예능 '감자세끼'를 방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