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앉은 홍주연…'진품명품' CP "정보 전달 위한 역할" [엑's 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복 입고 앉은 홍주연…'진품명품' CP "정보 전달 위한 역할" [엑's 인터뷰]

홍주연 아나운서가 '진품명품'의 새 MC로서 첫 녹화에 임했다.

이은미 CP는 홍주연의 역할에 대해 "이전에는 감정위원님들이 하던 멘트들이다.감정품에 대한 뒷이야기들을 감정위원님들이 해줬었는데, 그 역할을 홍주연 아나운서가 하게 된 거다.좋은 정보를 잘 전달하기 위해서 이런 역할, 캐릭터를 넣었다"고 말했다.

이 CP는 " MC끼리의 역할을 분리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으로 변화를 준 것"이라면서 "일단은 지금의 '진품아씨' 코너를 이어갈 계획이지만, 이후 테스트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