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남이 아내 이상화와의 ‘2세 계획’을 허심탄회하게 밝힌다.
오는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1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경북 안동으로 ‘먹트립’을 떠난 가운데, 강남이 ‘먹친구’로 가세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는 현장이 그려진다.
강남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 19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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