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출신’ 고영준, 드디어 파르티잔서 시즌 1호골…팀은 2-0 완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포항 출신’ 고영준, 드디어 파르티잔서 시즌 1호골…팀은 2-0 완승

고영준(FK파르티잔)이 이번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고영준은 27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파르티자나에서 열린 2024~25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25라운드 FK믈라도스트 루차니와 홈 경기에서 후반 31분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직전 24라운드부터 모습을 드러낸 고영준은 골 맛까지 보며 다시 달릴 준비를 마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