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DJ 구준엽이 아내 서희원(쉬시위안)과 사별한 뒤 극심한 슬픔에 빠져 식음을 전폐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구준엽의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26일(현지시각) 대만 매체 미러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구준엽이 여전히 매일 깊은 슬픔에 잠겨 눈물을 흘리고 있다"라면서 "아내를 잃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준엽과 유족들은 서희원을 안치하고 추모할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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