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나영은 지난 2021년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고급 오피스텔을 29억 540만 원에 분양받았고, 최근 잔금을 치러 소유권 이전까지 마쳤다.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활동을 이어온 결과, 잇따른 부동산 투자를 가능케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출 금액이 상당한 편이지만, 김나영이 부동산 시장에서 보여온 과감한 행보가 향후에도 계속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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