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8G 0선발, 처참한 성적…日 대표팀 주장, 리버풀 떠난다 '재계약 불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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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8G 0선발, 처참한 성적…日 대표팀 주장, 리버풀 떠난다 '재계약 불가+방출'

리버풀은 일본 대표팀 주장과 재계약을 진행할 계획이 없다.

매체는 "엔도는 18개월 전 리버풀의 미드필더 공백을 지우기 위해 영입됐다.임시 해결책 선수였다.구단과 계약 만료되는 시기에 엔도는 34살이다.여기서 연장 계약 가능성은 낮다"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엔도는 지난 2023년 8월 리버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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