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봅슬레이 최초의 메달(은메달)을 목에 건 원윤종(39)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한다.
한국을 대표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봅슬레이 전 국가대표 원윤종.
결국 선수위원회는 평가위원회 결과에 따라 원윤종을 IOC선수위원 국내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27일 최종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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