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배성준 교수팀, 수소 생산·폐수 처리 ‘두 마리 토끼’ 잡은 나노복합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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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배성준 교수팀, 수소 생산·폐수 처리 ‘두 마리 토끼’ 잡은 나노복합체 개발

건국대학교 배성준 교수(사회환경공학부, 교신저자) 연구팀이 태양광 기반 수소 생산과 염료 폐수 정화에 효과적인 ‘P-Co₃S₄ 나노복합체’를 개발했다.

실험 결과, 개발된 P-Co₃S₄ 복합체는 시간당 373.56μL의 수소를 생산했으며 이는 순수 CdS 촉매보다 27배, P-Co₃S₄ 단독 촉매보다 221배 높은 효율을 보였다.

이 복합체는 태양광을 활용한 수소 생산뿐만 아니라 12종의 염료 오염 물질을 동시에 분해하는 능력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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