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해도항 어촌 생활기반 개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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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해도항 어촌 생활기반 개선 '본격화'

전남 보성군 해도항 전경./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군이 최근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3)' 공모에서 벌교 해도항이 최종 선정돼 총 4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2023년부터 5년간 3조원을 투입해 전국 300개 어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형1(어촌 경제기반 구축) 유형2(어촌 생활기반 개선) 유형3(어촌 안전기반 시설 정비)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보성군은 올해 유형3 공모사업에 해도항을 신청해 전국 약 6 대 1의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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