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현식이 1,000평 한옥에서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같이 살던 둘째 딸이 분가 후 8개월째 혼자 일상을 보낸다는 임현식은 “아침밥을 잘 먹어야 한다”면서 숨겨왔던 요리 실력을 깜짝 공개한다.
이날 임현식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 스텐스 삽입술을 받았다고 건강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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