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갈길 간다"..트럼프 리스크에도 K양극재 뚝심 투자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국내 양극재 업체들은 뚝심 있는 투자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도 중국 CNGR과의 전구체 합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코프로 역시 중국 전구체 제조사인 GEM과 손잡고 인도네시아에 통합 양극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전기차 시장 회복 대비해야..투자 지속 재확인 더욱이 국내 양극재 기업들은 캐즘 이후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투자를 전면 중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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