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못 먹어서" 모텔서 4만원어치나 주문… 업주 분통
모텔에서 국밥을 4만원어치 주문한 고객이 외상을 요구해 골머리를 앓는다는 업주의 사연이 전해졌다.
자신을 국밥집 사장이라고 소개한 A씨는 최근 4만4300원어치를 주문한 손님의 요청 사항을 공개했다.
심지어 손님이 주문한 장소는 모텔이었다.이에 A씨는 "돈이 없는데 4만원 넘게 시키는 게 참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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