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밥’은 정글 현지에서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현지인과 교류하며 요리해 먹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시즌2에서는 잉카의 나라 페루와 에메랄드빛 카리브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음식 이야기를 담는다.
이후 최다니엘이 "여행프로그램"이라는 소개를 이어가자, 최현석 셰프는 "여행 프로그램은 아니고 혹한, 취업 다큐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시간이 지나면서 벌레 물린 데가 가려웠는데 나아지고 마음도 몽글몽글해지고 같이 고생했던 친구들이랑도 좋은 추억으로 남고 이게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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