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밥2’은 페루밥팀과 카리브밥으로 나눠서 촬영을 진행했다.
페루밥팀은 최현석, 최다니엘이, 카리브밥팀은 윤남노, 이준이 참여했고, 류수영과 김옥빈은 두 팀에 모두 참여했다.
이어 “페루밥과 카리브밥을 둘 다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노동강도는 둘 다 정말 힘들었다”며 “페루밥은 생소한 식재료를 대하고 그걸 요리하는 과정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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