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 종사자 수, 46개월 만에 감소···건설업 침체·소비심리 위축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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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 종사자 수, 46개월 만에 감소···건설업 침체·소비심리 위축 영향

김 과장은 “2025년 1월 마지막 영업일,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989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2000명 감소했다”며 “이는 건설경기 침체, 소비심리 위축의 영향으로 건설업, 도소매업에서 감소한 것”이라고 운을 뗐다.

지난달 입직자와 이직자는 각각 104만명, 112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각각 11만명, 3만5000명 감소했다.

그는 “연간 월평균 실질임금은 357만3000원으로 0.5% 증가했고 명목임금은 407만9000원으로 2.9% 증가했다”며 “12월 물가 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은 401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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