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한 서민 삶] '가난한 노인' 늘어…1분위 근로소득 5년 만에 최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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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한 서민 삶] '가난한 노인' 늘어…1분위 근로소득 5년 만에 최대폭 감소

가구주 평균연령이 60세를 넘어선 지난해 4분기 소득 1분위(소득 하위 20%) 가구의 근로소득이 5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1분위 가구는 소득보다 지출이 많은 적자 살림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위의 처분가능소득은 1년 전보다 4.6% 늘어난 103만7000원이었지만 지출은 156만2000원으로 월 평균 34만9000원이 적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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