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11주간의 훈련을 마친 신임 해군 부사관이 임관해 본격적인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해군교육사령부는 이날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교육사 연병장에서 제286기 부사관 후보생과 제8기 학군 부사관 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관한 신임 해군 부사관은 2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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