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현숙은 "돈에 거의 미쳐있는 것처럼 나왔는데 그렇게 미쳐있지 않고 나도 가족들과 시간 보내는 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24기 현숙은 1990년생 약사다.
현숙은 약사인데도 부업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내가 욕심이 좀 많다.수입이 만족이 안 되더라.자식을 많이 낳고 싶어서 열심히 벌어야 한다.원래는 4명 생각했는데 나이가 있으니 최소 2명 이상"이라며 돈에 대한 욕심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