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산업을 선도하고자 2023년부터 도심항공교통에 상용할 미래항공기체 개발사업을 시작했다.
진주시에 있는 엔젤럭스가 올해 하반기 2인승 미래항공기체 시제 1호기를 제작해 모터 등 각종 부품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상 시험을 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5 드론쇼 코리아'에 경남형 미래항공기체 실물 모형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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