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는 일본에 이어 베트남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은 일본에 이어 아떼가 글로벌 판매를 본격화하는 두 번째 국가로, K뷰티 제품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LF 아떼 관계자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베트남은 아떼의 두 번째 글로벌 무대”라며 “현지 고객의 스킨케어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을 통해 K비건뷰티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