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넋을 잃다니…축신에게 사인 요청했다가 6개월 징계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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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넋을 잃다니…축신에게 사인 요청했다가 6개월 징계 '철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멕시코 출신 유명 심판 마르코 안토니오 오르티스 나바가 리오넬 메시에게 경기 후 사인을 요청했다가 6개월간 심판 활동 정지 처분을 받았다.

나바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 스포팅 캔자스시티의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경기에서 심판을 맡았다.

CONCACAF 공식 성명에서는 "오르티스 나바 심판이 리오넬 메시에게 사인을 요청한 것은 콘카카프 심판 윤리 강령 및 공식 요청 절차에 어긋나는 행위였다.그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징계를 수용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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