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자본 및 시간 부족으로 고립, 은둔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청년들을 위해 ‘두나무 넥스트 시리즈’ 사업을 본격 주진하고 있다.
▲부채에 시달리는 청년을 위한 ‘두나무 넥스트 드림’ .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위한 ‘두나무 넥스트 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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