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역 이어 ‘광명역 폭파글’ 올린 20대…항소심도 징역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서역 이어 ‘광명역 폭파글’ 올린 20대…항소심도 징역형

A씨는 지난해 2월3일 오후 9시께 119 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광명역을 11시에 폭파할 예정”이라는 게시글을 올려 경찰 등 공무원을 현장에 출동하게 하고 약 16시간 동안 폭발물 수색 등을 하게 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특히 그는 2021년에도 ‘수서역 폭발물 설치 협박 전화’ 사건으로 구속기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기도 했으며 이후 타인 명의로 광명역 폭파 예정 글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2021년 '수서역 폭발물 설치 협박 전화' 사건으로 구속기소 된 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타인 명의로 광명역 폭파 예정 글을 게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