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관내 정비사업 건설현장(오전나구역, 내손다구역, 내손라구역) 3개소를 대상으로‘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26일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조치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최근 기온 변화로 인해 해빙기 절개지 및 사면붕괴 등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