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 안상현 과장 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 안상현 과장이 만성 비부비동염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논문이 SCI 저널 에 등재 됐다.
이비인후과 안상현 과장(제1저자)과 연세대학교 연구팀(연구책임자:김창훈 이비인후과 교수) 함께 만성 비부비동염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forum of allergy and rhinology에 발표했다.
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 안상현 과장은 "S100A9이 만성 비부비동염 환자의 조직 변화에 관여하고, 임상적인 중증도와 연관성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번 연구가 만성 비부비동염 치료법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돼 향후 S100A9를 표적으로 정밀 의학적 치료법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