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780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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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780명 혜택

27일 정읍시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총 18억9198만원(국비 80%, 시·도비 20%)을 투입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2월 24일 발표됐으며, 선정된 시민들은 3월부터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원금을 받아 원하는 서비스 제공 기관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 혜택이 고르게 돌아가는 보편적 복지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변화하는 시민들의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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