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신항 배후단지 제도개선 전담팀 지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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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신항 배후단지 제도개선 전담팀 지속 운영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부가물류 활성화 등을 위한 제도개선TF팀 첫 회의./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부가물류 활성화 등을 위한 제도개선TF'를 지속 운영하기로 하고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도개선TF는 2022년 7월 기업규제 요소 발굴 및 개선을 통한 입주기업 성장 기여를 목적으로 부산세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배후단지 입주기업,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 BPA로 구성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정례회의를 개최해오고 있다.

아울러 BPA는 입주기업들이 직면한 규제와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는 제도개선TF와 더불어 입주기업 대표자 간담회도 반기마다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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