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마실축제,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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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마실축제,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지난 25일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지난 25일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7일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제11회 부안 마실 축제는 부안 해뜰 마루 지방 정원에서 열린 첫 번째 축제로 '5월의 선물, 가족 여행 부안'이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으로 부안 마실 축제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올해 열리는 제12회 부안 마실 축제도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부안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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