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가 지난 26일 부안군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지난 26일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도민과 함께 전진하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라는 주제로 부안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관영 도지사가 지난 26일 부안군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진행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이어 군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강당에서 부안군민과의 대화로 도정 운영 방향과 전북특별자치도가 나아갈 앞으로의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생생한 의견 청취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와 부안군이 한데 힘을 모아나가는 계기를 만들었다.
김관영 도지사 부안군민과의 소통의 시간 가져/부안군 제공 이번 부안군민과의 대화에서는 2월 말 발표를 앞둔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의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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