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청화 구름 용 무늬 항아리./정읍시 제공 전북 정읍시립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관하는 '국보 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백자 청화 구름 용 무늬 항아리./정읍시 제공 27일 정읍시립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푸른 빛에 담긴 품위와 권위, 조선 왕실 청화백자' 전시를 개최한다.
청화 구름 용 무늬 항아리./정읍시 제공 정읍 전시에서는 '백자 청화투각모란당초문 항아리(보물)'를 비롯해 조선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다양한 청화백자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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