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친환경쌀 신품종 보급 국립식량과학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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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친환경쌀 신품종 보급 국립식량과학원 업무협약

전북 고창군이 지난 26일 친환경쌀 신품종 보급을 위해 국립식량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26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친환경 벼 재배 농가, 농협, 유통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친환경 쌀 생산 확대 결의대회'를 열었다.

전북 고창군이 지난 26일 친환경쌀 신품종 보급을 위해 국립식량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현재 고창군에선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 보급 시범사업(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송암·여곡 단지에서 저탄소 친환경으로 쌀을 재배하고 있다.

기존 영농작업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저탄소 농업기술로 감축해 생산하는 차세대 친환경 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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