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 얼음 찾는다" 美민간 탐사선 발사…내달 6일 착륙 시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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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얼음 찾는다" 美민간 탐사선 발사…내달 6일 착륙 시도(종합)

처음으로 달 남극 분화구에서 얼음을 찾는다는 목표로 미 항공우주국(NASA)과 민간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가 달 탐사선을 쏘아 올렸다.

아울러 이번에 같은 로켓에 실려 발사된 NASA의 또다른 소형 우주선 '루나 트레일블레이저'(Lunar Trailblazer)는 달 궤도를 비행하면서 달 표면을 촬영해 물의 존재를 탐사할 계획이다.

NASA와 CLPS 계약을 맺은 여러 기업 중 애스트로보틱이 지난해 1월 처음으로 달 착륙선 '페레그린'을 우주로 발사했다가 실패했고, 작년 2월 인튜이티브 머신스가 우주선 '오디세우스'(노바-C)를 달 남극 인근 지점에 착륙시키는 데 부분적으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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