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진 잊은 배지환, 시즌 준비 순조롭다…시범경기 2G 연속 안타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면서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
이날 피츠버그는 잭 스윈스키(좌익수)-닉 요크(1루수)-조슈아 팔라시오스(우익수)-닉 곤잘레스(유격수)-제러드 트리올로(3루수)-DJ 스튜어트(지명타자)-엠마누엘 발데스(2루수)-제이슨 딜레이(포수)-배지환(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날 원정팀 피츠버그는 잭 스윈스키(좌익수)-닉 요크(1루수)-조슈아 팔라시오스(우익수)-닉 곤잘레스(유격수)-제러드 트리올로(3루수)-DJ 스튜어트(지명타자)-엠마누엘 발데스(2루수)-제이슨 딜레이(포수)-배지환(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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