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의 트로피를 녹여 취미에 이용했다고 밝혔다.
16일 강주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명품부터 커스텀까지 강주은의 주얼리 대공개(+첫 커플링, 주문제작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집 안에 숨겨진(?) 금을 찾아 모으기 시작했던 때를 회상한 강주은은 "과거에 우리 남편이 상을 많이 받았다.그 상들이 다 박스에 보관되어 있었다.상이 많은데 또 금이 많다"며 "남편한테 상이 어떤 의미냐고 물어봤더니 '다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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