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경남 시군 관광과장 회의' 참석자 기념촬영모습./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국립김해박물관에서 '2025년 제1회 경남 시군 관광과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해시 우수관광자원 시찰을 위해 명월을 방문, 특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음료를 맛보며 공간을 둘러봤으며, 봉황대길로 이동해 봉황예술극장과 회현연가 치즈스토리 설립 개요에 대해 봉황대협동조합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1935년에 건축된 적산가옥을 개조한 카페 봉황1935도 방문, 봉황대길의 조성 배경, 봉황대협동조합과 DMO(지역관광추진조직)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봉황대길의 시작이 된 김해지역 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인 회현종합상사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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