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재무건전성 개선 나서...“서초동 사옥 부지 매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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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재무건전성 개선 나서...“서초동 사옥 부지 매각 검토”

롯데건설은 본사 사옥 부지에 대한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창고부지 및 사업토지 등에 대한 자산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컨설팅을 거쳐 부지에 대한 ▲자체개발 ▲외부 전문 컨설팅을 통한 개발 ▲매각 ▲매각 후 임대(세일&리스백) 등의 자산 효율화 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창고부지 등 외부에 임대 중인 유휴자산 등은 외부 매각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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