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에서 처음 만나는 인천-수원...3월 2일 K리그2 최다 유료관중 신기록 나올까
2018년 유료 관중 집계를 시작한 이후 K리그2 역대 최다 유료 관중은 지난해 11월 3일 수원과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기록한 1만5308명이다.
인천과 수원의 맞대결인 ‘수인선 더비’가 리그에서 열리는 건 2023년 9월 이후 약 1년 반 만이다.
K리그2 무대에서 치르는 인천의 첫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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