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ESG 특집- ‘E(환경)’] 병만 고치는 병원? 지구도 낫게 하는 병원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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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ESG 특집- ‘E(환경)’] 병만 고치는 병원? 지구도 낫게 하는 병원 돼야

①의료기관도 ‘ESG경영’ 도입 시급 ②[인터뷰] 김광점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교수(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정책연구센터장) ③서울시 상급종합병원 탄소배출량 ‘심각’ ④고려대의료원, ESG경영 선도.

■국내 온실가스 배출 주범 ‘의료기관’ .

가톨릭대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김광점 교수는 “수술실 폐기물은 병원 전체의 30% 이상인 만큼 친환경화가 시급하다”며 “하지만 우리나라는 의료폐기물 재활용이 불법이기 때문에 관련법을 제정해 비감염성 의료폐기물을 재활용하는 한편 일회용품 사용을 제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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