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중심 한강을 누빌 새로운 수상교통 수단인 '한강버스' 두 척이 여의도 인근에 도착했다.
마곡선착장에는 버스 1개 노선을 신설하고 망원·압구정·잠실 선착장에는 각각 2개의 노선을 조정했다.
따릉이의 경우 망원·여의도·뚝섬·압구정·잠실 선착장 30대, 옥수선착장 20대, 마곡선착장 15대를 배치해 접근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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