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5∼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중심으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671만달러(94억원) 규모의 수주 상담이 진행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5개국 100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했다.
수주 상담 규모는 21개국 101명의 해외 바이어가 다녀간 지난 시즌 춘계(24 F/W)에서 거둔 563만달러(79억원)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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