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크라이나 드론(무인항공기) 공격을 받은 러시아 소재 송유관 펌프시설은 현재 수리 중이고 송유관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주요 송유국인 카자흐스탄 당국자가 밝혔다.
이 송유관은 카자흐스탄 수출 원유 80%, 러시아 원유 15%를 실어 나른다.
한 전문가는 EFE에 이번 펌프시설 파손으로 카자흐스탄보다는 러시아가 더 많은 손해를 볼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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