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현재 산발적인 고병원성 AI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해 이달 말까지 시행되는 특별방역 대책 기간을 다음 달 14일까지 2주간 연장해 가금농장 등에 대한 강화된 방역관리를 지속한다고 27일 밝혔다.
철새 북상 시기 위험지역 내 산란계 농장과 오리농장을 특별점검하고, 위험지역 내 철새도래지 주변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도 강화한다.
지난해 10월 29일 강원 동해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 35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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