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리포트] ‘여전히 경쟁 중’ 두산 루키 박준순 “실력 늘고 있는 듯해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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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리포트] ‘여전히 경쟁 중’ 두산 루키 박준순 “실력 늘고 있는 듯해 기분 좋아”

두산 박준순.

미야자키 선마린스타디움에서 만난 그는 “시드니 캠프 때는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며 “조금씩 적응하고 미야자키에 온 뒤부터는 내게 맞는 운동을 하면서 실력이 늘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각자 찾아서 훈련하다 보니 적응하기가 수월했다”고 밝혔다.

일단 20일 일본 실업팀 세가사미, 22일 일본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온스와 연습경기에서 안정적 수비를 자랑했고, 스스로도 2루 수비에 자신감을 보여 경쟁이 더욱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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