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박형식과 허준호의 심리전이 터진다.
일도, 사랑도 잘해낼 자신 있었던 야망남 서동주(박형식 분)가 회장 손녀와의 결혼 야망을 뒤로하고 만난 연인에게 배신당한데 이어, 악인 염장선(허준호 분)이 놓은 덫에 걸린 것.
치열한 심리전에서 먼저 웃는 자는 둘 중 누가 될지, 박형식-허준호 두 배우는 어떤 강력한 열연으로 이 긴장감을 구현해 낼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