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당구 유망주’ 김도현 “일냈다”…보고타3쿠션월드컵 최종예선(Q) 진출 개인 최고성적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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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당구 유망주’ 김도현 “일냈다”…보고타3쿠션월드컵 최종예선(Q) 진출 개인 최고성적 갱신

27일 새벽 보고타3쿠션월드컵 PQ, L조서 2승 거두며 조1위 차지, ‘하이런10점’ 강자인도 D조1위, 손준혁 다카타 고배 고1 당구 유망주’ 김도현이 3쿠션월드컵에서 최종예선(Q)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28일 최종예선에 김행직 차명종 서창훈 황봉주 합류 김도현은 L조 첫 경기에서 하비에르 베라를 35:26(25)으로 제압한데 이어 클라우스 마우러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도 35:25(22이닝)로 낙승, 최종예선행 티켓을 따냈다.

올해 17세인 김도현은 지난해 튀르키예 앙카라대회부터 3쿠션월드컵에 출전했고, 그 동안 최고성적은 2024년 포르투3쿠션월드컵 2차예선(PPQ)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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